이용규 아내 유하나, WBC 중계 카메라에 포착 “여전한 미모”

이용규 아내 유하나, WBC 중계 카메라에 포착 “여전한 미모”

2017.03.06. 오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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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야구선수 이용규(한화 이글스)의 아내 유하나와 아들 도헌 군이 WBC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WBC 한국과 이스라엘의 1라운드 A조 첫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규는 1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장엔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와 도헌 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관중석에서 응원 중인 이들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이다.



유하나는 데뷔 11년차 배우로 ‘솔 약국집 아들들’ ‘조강지처 클럽’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배우활동을 접고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도헌 군은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는 8회 현재 1대 1로 팽팽하게 진행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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