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우로 연기된 LG-NC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사진]폭우로 연기된 LG-NC 준플레이오프 2차전

2014.10.21. 오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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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대선 기자]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이틀 연속 우천 연기됐다.

2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 창원에는 오전부터 내린 비가 온종일 이어졌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5시 43분 우천 연기를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 연기된 것은 통산 2번째다. 지난 1996년 한화와 현대의 준PO 2차전이 이틀 연속 우천 연기된바 있다.

한편 이날 우천 연기된 LG와 NC의 준PO 2차전은 22일 마산구장서 오후 6시 30분 열린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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