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게 장난치는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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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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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곽영래 기자]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터너와 장난을 치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의 6이닝 6피안타 1볼넷으로 3실점하는 호투 속 승리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 경쟁에서도 샌프란시스코를 1.5경기차로 앞서게 됐다.

이날 다저스는 조시 베켓을 애틀란타는 애런 하랑을 선발로 내세웠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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