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재경 아나,'인터뷰 마치고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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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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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홍재경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마치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두산과 한화는 유희관과 앨버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유희관은 5승 1패, 평균자책점 2.91로 다승 공동선두, 평균자책점은 양현종(KIA 타이거즈, 2.77)에 이은 2위에 올라 있다. 이날 등판 결과에 따라 두 부문 모두 단독선두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앨버스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QS)를 기록하는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였다. 다만 3경기 연속 QS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다.

4일 휴식 이전까지 뜨거운 화력을 보여준 두산의 방망이가 여전히 식지 않았을지 여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반대로 앨버스가 두산 타선을 상대로도 QS로 버틸 수 있을지 역시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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