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아이콘 ‘스테파니 리’, 루나 새로운 뮤즈로 발탁!

스타일의 아이콘 ‘스테파니 리’, 루나 새로운 뮤즈로 발탁!

2017.02.22.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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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아이콘 ‘스테파니 리’, 루나 새로운 뮤즈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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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가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스테파니 리는 루이비통, 샤넬, 디올, 페레가모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뮤즈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SBS ‘용팔이’ 등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런웨이부터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루나는 뷰티와 스타일의 아이콘인 스테파니 리를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확보, ‘당신의 일상 속 뷰티 스타일리스트’라는 브랜드 콘센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애경 관계자는 “스테파니 리만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세련된 분위기가 어디에서나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준다는 루나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돼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루나가 제안하는 새로운 제품과 메이크업 콘셉트가 그의 매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 사진=루나(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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