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눈 주위 부상 "30바늘 꿰매"

최진혁,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눈 주위 부상 "30바늘 꿰매"

2018.11.19. 오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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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눈 주위 부상 "30바늘 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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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촬영 중 눈 주위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9일 "최진혁이 검도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눈 주변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 옮겨져 30바늘을 꿰맸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내일(20일) 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한편 최진혁이 출연하는 '황후의 품격'은 21일 첫 방송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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