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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역인 배우 임수향, 차은우, 곽동연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 중이다.
21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임수향, 차은우, 곽동연과 드라마 PD, CP가 오늘 오전 시청률 공약을 위해 서울 모처에서 모였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송편을 전달하고 급식 배급 등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및 제작진은 조용히 봉사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으로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임수향)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지난 15일 방송된 마지막 회는 5.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1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임수향, 차은우, 곽동연과 드라마 PD, CP가 오늘 오전 시청률 공약을 위해 서울 모처에서 모였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송편을 전달하고 급식 배급 등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및 제작진은 조용히 봉사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으로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임수향)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지난 15일 방송된 마지막 회는 5.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드라마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10월 19일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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