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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명당', 안 할 이유 없었다, 배우들 연기에 감동"
 지성 "'명당', 안 할 이유 없었다, 배우들 연기에 감동"
Posted : 2018-09-11 16:50
"영화를 보고 나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지성)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제작 주피터필름)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가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유재명 이원근 그리고 박휘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지성은 "함께 한 선후배들의 연기에 감동했다. 전 부족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명당'은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선택했다"면서 "안 할 이유가 없었고 꼭 참여해서 배우, 감독님, 많은 훌륭한 스태프들과 좋은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저를 성장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뜻과 걸맞은 상황이다. 많이 배운 걸 토대로 다른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명당'은 주피터필름의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제작 기간부터 촬영까지 무려 12년간의 프로젝트다.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담는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유재명, 백윤식 등 대중들의 신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명품 배우'들이 출연한다. '퍼펙트 게임' '인사동 스캔들'을 선보였던 박희곤 감독의 첫 사극이다.

오는 19일 개봉.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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