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그우먼 허안나, 품절녀 된다…전 개그맨과 화촉

단독 개그우먼 허안나, 품절녀 된다…전 개그맨과 화촉

2018.08.31.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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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그우먼 허안나, 품절녀 된다…전 개그맨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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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안나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31일 YTN Star 취재결과, 허안나는 오는 1월 현재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허안나의 예비 신랑은 전직 개그맨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허안나가 살고 있는 서울 망원동 일대에서 두 사람은 이미 부부 같은 케미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허안나는 복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직접 밝혔다. 지난 6월 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허안나는 부케를 받으며 다음 예비신부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날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남친에게 부담이 갈까 사진올리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결혼도 하겠다 많이 올려야겠어요. 빼도박도못한다ㅎㅎ"라면서 "제 마음과 달리 일찍 알리게 됐지만 2012년 3월에 만나 2019년 1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허안나는 KBS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 및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방송인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의 공연인 '키스 앤 메이크업'의 강이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밖에도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7'으로 대중과 활발히 호흡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그린 웹툰 '망원동 짐승녀'를 업로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허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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