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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베니스영화제, '퍼스트맨' 상영으로 힘찬 출발
 제75회 베니스영화제, '퍼스트맨' 상영으로 힘찬 출발
Posted : 2018-08-30 11:43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축제의 닻을 올렸다.

베니스국제영화제(이하 베니스영화제)가 29일(현지시각)부터 12일 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다. 총 20편의 작품이 황금사자상 수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올해 개막작으로 영화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선정됐다. '라라랜드'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았다.

'퍼스트맨'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961년부터 1969년까지 달 착륙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임무 중 하나를 수행한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29일 열린 개막식에는 개막작의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을 비롯해 나오미 왓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한 타이키 와이티티 감독, 모델 바바라 팔빈 등이 참석했다.

올해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에 초청받지 못했다. 2012년 '피에타'(감독 김기덕)의 황금사자상 수상 이후 6년 간 소식이 없다. 유일하게 채수응 감독의 '버디'가 VR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제는 오는 9월 8일까지 열린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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