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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변요한, '2대多' 결투 현장 포착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변요한, '2대多' 결투 현장 포착
Posted : 2018-08-17 09:36
'미스터 션샤인' 속 이병헌과 변요한이 낭인 무리들과 살벌한 '2대多 한판 승부'를 벌였다.

이병헌과 변요한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각각 노비로 태어나 처참하게 살다, 미국으로 건너가 해병대 대위가 된 유진 초이 역과 고애신(김태리)의 정혼자인 룸펜 김희성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애신에 대해 각자 나름의 애정을 드러내는 유진과 희성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유진은 애신에게 러시아제 볼트 액션 모신나강을 건네주면서 "어제는 귀하가 내 삶에 없었는데 오늘은 있소. 그거면 됐소"라며 애정을 내비쳤던 상황.

희성은 애신이 의병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 후, 정혼을 깨려는 애신에게 "나를 그냥 정혼자로 두시오. 그대가 내 양복을 입고 애국을 하든 매국을 하든 난 그대의 그림자가 될 것이오. 허니 위험하면 달려와 숨으시오"라며 애신의 울타리를 자쳐했다.

무엇보다 오는 19일 방송될 14회분에서는 이병헌과 변요한이 낭인 무리들을 상대로 한판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극 중 낭인들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해 있는 유진을 발견한 희성이 유진을 가로막으며 앞으로 나서는 장면. 낭인들을 향해 조준을 하고 있는 유진과 작대기를 든 채 나란히 서있는 희성의 색다른 조합이 시선을 끈다.

제작사 측은 "이병헌과 변요한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극 중에서는 애신을 사이에 둔 경쟁자나 다름없는 유진과 희성이 어떤 맹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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