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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표 '테이큰'이 온다...'성난황소' 크랭크업
마동석표 '테이큰'이 온다...'성난황소' 크랭크업
Posted : 2018-08-17 09:25
배우 마동석의 통쾌한 불도저 액션 영화 '성난황소'가 8월 전격 크랭크업했다.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마동석을 필두로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 및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성난황소'가 지난 3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동철 역의 마동석은 물불 가리지 않는 황소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결혼 후 성질을 죽이고 살던 중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고삐가 풀리게 된다. 동철은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마동석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로 '범죄도시'와는 다른 통쾌하고도 파워풀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동석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영화라 남다른 애정을 갖고 촬영에 임했다.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신나고 통쾌한 액션이 나올 것 같아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동철보다 기가 세지만, 마음만은 오롯이 남편 사랑인 아내 지수 역에는 송지효가 나서 색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다.

지수를 납치해 동철을 폭주하게 만드는 기태는 김성오가 열연을 펼쳤다. 최근 '베테랑' '더 킹' 등을 통해 신스틸러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준 김민재는 동철 군단에 합류하는 곰사장 역할로, '1987' '범죄도시'의 흥행 조력자 박지환은 동철의 친구 춘식으로 등장한다.

'성난황소'는 김민호 감독의 데뷔작이며, '범죄도시' 등 대한민국 액션 영화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두 참여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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