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6', '쥬라기월드' '앤트맨' 뛰어넘었다...외화 흥행 2위 등극

'미션6', '쥬라기월드' '앤트맨' 뛰어넘었다...외화 흥행 2위 등극

2018.08.07.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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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6', '쥬라기월드' '앤트맨' 뛰어넘었다...외화 흥행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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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신과함께-인과 연'에 이어 2018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566만1096명, '앤트맨과 와스프'의 545만 명을 뛰어넘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것. 작품은 2018년 외화 흥행 2위 등극 및 올 여름 최고의 외화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미 및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 누적 수익 약 329,487,371(약 3,717억 원)불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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