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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윤종빈 감독이 밝힌 이효리 섭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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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02 16:05
■ 방송 : YTN 뉴스인
■ 진행 : 오점곤 앵커
■ 출연 : 윤종빈 / 영화 감독·각본가

◆앵커> 이 영화에 이효리 씨가 특별 출연한다고 했는데 이 얘기 해도 되는 거예요?

◇인터뷰> 네, 괜찮습니다.

◆앵커> 괜찮습니까? 가서 깜짝 놀라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인터뷰> 괜찮습니다.

◆앵커> 이분 섭외 어렵다는데 어떻게 섭외하셨어요?

◇인터뷰> 저도 영화인도 아니시고 어떻게 보면 거의 은퇴하신 상황에서 제주도에서 쉬고 계시는데 어떻게 연락을 해야 되나 해서 되게 걱정을 많이 해서 처음에는 황정민 선배가 김제동 씨한테 부탁을 했어요.

◆앵커> 김제동 씨가 이효리 씨하고 친한가 보죠?

◇인터뷰> 좀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탁을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하셨어요. 본인이 본인 역할을 한다는 게 부담스러우셨나 봐요. 그런데 저희 영화에는 꼭 나와야 되는 장면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필로 손편지를 보내드렸어요.

이 영화는 이런이런 영화이고 이런 의미가 있는 영화인데 왜 나오셔야 되는지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고 제가 저희 스태프들을 대표해서 부탁을 드렸더니 그때는 흔쾌히 알겠다고 하시고 출연을 해 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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