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잘 다니고 있어"...오영주, 유튜버 데뷔설 해명

"회사 잘 다니고 있어"...오영주, 유튜버 데뷔설 해명

2018.07.28. 오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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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잘 다니고 있어"...오영주, 유튜버 데뷔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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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인 오영주가 '유튜버 데뷔설'을 해명했다.

오영주는 28일 자신의 SNS에 "저는 회사 잘 다니고 있다"며 지난 27일 불거진 유튜버 데뷔설을 지접 부인했다.

그는 "사실과 다른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거 같다"며 "회사 잘 다니고 있다. 걱정해주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영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하트시그널2' 출연자로,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오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오영주가 회사를 퇴사하고 유튜버로 데뷔한다고 보도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오영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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