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영상] 애슐리 "음악방송 5위 공약, 팬들과 패밀리 레스토랑 갈 것"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가 순위 공약을 내걸었다.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애슐리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애슐리는 신곡 목표 공약에 대해 "먼저 음악방송 5위 안에 들고 싶다"면서 "달성을 하게 된다면 공개 방송을 찾아주신 팬 20명과 '애슐리'(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찾아 식사를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히얼 위 아'를 발표했다. '히얼 위 아'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