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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준케이가 휴가를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2PM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자 반반이들. 연케이. 밍택. 휴가 나와서 상봉. 투피엠 짱팬은 투피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과 준케이는 나란히 서서 경례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 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택연은 지난해 9월 2PM 멤버 중 첫 번째로 현역 입대했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당당하게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준케이는 지난 5월 현역 입대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2PM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PM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자 반반이들. 연케이. 밍택. 휴가 나와서 상봉. 투피엠 짱팬은 투피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과 준케이는 나란히 서서 경례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 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택연은 지난해 9월 2PM 멤버 중 첫 번째로 현역 입대했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당당하게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준케이는 지난 5월 현역 입대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2PM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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