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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컴백한다.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YTN Star에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단단히 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당시 해당곡을 프로듀싱한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 측은 "100% 창작물"이라며 논란을 벗어난 바 있다.
선미가 올 가을 어떤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선미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YTN Star에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단단히 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당시 해당곡을 프로듀싱한 YG엔터테인먼트의 테디 측은 "100% 창작물"이라며 논란을 벗어난 바 있다.
선미가 올 가을 어떤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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