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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BJ 출신 상균과 켄타가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상균과 켄타는 지난 7일 KBS 아레나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여기서 두 사람은 팬들에게 공식활동 계획을 최초로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러면서 상균과 켄타는 이날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를 개설하며 공식활동명을 공모한다고도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서 상균과 켄타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상균과 켄타는 한국에서 개최된 단독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하나 된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고 준비된 노래를 열창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예능감 가득한 모습을 한껏 보여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상균과 켄타는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와 강해진 팬덤을 확인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과의 결속력을 굳게 다졌다.
앞서 상균과 켄타는 지난해 10월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의 멤버로서 활동했다. 이후 7개월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30일부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상균과 켄타는 지난 7일 KBS 아레나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여기서 두 사람은 팬들에게 공식활동 계획을 최초로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러면서 상균과 켄타는 이날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를 개설하며 공식활동명을 공모한다고도 밝혔다.
이번 팬미팅에서 상균과 켄타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상균과 켄타는 한국에서 개최된 단독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하나 된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고 준비된 노래를 열창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예능감 가득한 모습을 한껏 보여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상균과 켄타는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와 강해진 팬덤을 확인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과의 결속력을 굳게 다졌다.
앞서 상균과 켄타는 지난해 10월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의 멤버로서 활동했다. 이후 7개월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30일부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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