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경리 "'바캉스 같이 가고 싶은 女 연예인' 1위 하고파"

[Y현장] 경리 "'바캉스 같이 가고 싶은 女 연예인' 1위 하고파"

2018.07.05. 오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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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경리 "'바캉스 같이 가고 싶은 女 연예인' 1위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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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리가 이번 활동에 대한 목표를 설정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예스24무브홀에서는 경리의 첫 솔로 데뷔 앨범 'Blue moon(블루 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경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믿고 듣는 경리'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입을 뗐다.

이어 "이번 노래가 많이 퍼졌으면 좋겠고, 노래를 통해 '여름에 같이 바캉스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경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블루 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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