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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끝판왕 될 것" 유앤비, 초고속 컴백 자신감(종합)
"퍼포먼스 끝판왕 될 것" 유앤비, 초고속 컴백 자신감(종합)
Posted : 2018-06-28 15:14
아이돌 재부팅 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만들어진 그룹 '유앤비'가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2018년 여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그룹 유앤비는 오늘(2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랙 하트(BLACK HE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했다.

유앤비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을 통해 만들어진 그룹으로 준, 의진,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으로 구성된 9인조 남자 그룹이다. 지난 4월 7일 정식 데뷔했다.

지난 4월 데뷔 앨범 '보이후드(BOYHOOD)'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 유앤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그룹이 갖는 공백기에 비해 매우 짧은 편이다.

이에 대해 필독은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는걸 다 보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활동이 끝나고 돌아봤을때, 후회없이 활동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포먼스 끝판왕 될 것" 유앤비, 초고속 컴백 자신감(종합)

하지만 신곡 무대는 짧은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강렬했다. 유앤비는 '블랙 하트' 무대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군무를 선보였다. 유앤비 멤버 9명에 스페셜 게스트 4명까지 합류해 더 화려한 무대가 완성됐다.

유앤비는 '블랙 하트(BLACK HEART)' 무대를 위해 스페셜 게스트 4인을 선발했다. '더 유닛'에 출연했던 황정하, 아이엠 한결, S.I.S 앤 그리고 '다이아' 주은까지 합류해 총 13명이 무대를 꾸민 것.

다이아 주은은 "다이아로서는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리지 못해서, 퍼포먼스가 강점인 유앤비 무대에 참여해 배우고 싶었다. 재미있게 준비했고, 유앤비라는 팀을 통해 배운 게 많다"고 말했다.

'더 유닛'에 함께 출연했던 S.I.S 앤은 "더 유닛에서 필독 선배, 의진 오빠가 무대를 멋있게 꾸미는 모습을 보고 존경한다고 10문 10답에 썼었다. 제의가 왔을때 흔쾌히 받아들이게 됐다"며 만족해 했다.

'블랙 하트(BLACK HEART)'는 작곡가 라이언전과 런던노이즈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위대한 개츠비에 영감을 받아 1920년대의 재즈와 2018년 EDM을 혼합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마지막으로 유앤비는 "위대한 쇼맨의 한 장면이 떠올라 이를 형상화해서 안무를 짜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퍼포먼스가 강점이고, 뮤지컬적인 퍼포먼스가 등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앤비의 새 앨범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블랙 하트' 뮤직비디오는 한 시간 빠른 오후 5시에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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