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김동한 "'피처링 참여' 펜타곤 우석, 친해지고 싶다"

[Y현장] 김동한 "'피처링 참여' 펜타곤 우석, 친해지고 싶다"

2018.06.19. 오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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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김동한 "'피처링 참여' 펜타곤 우석, 친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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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한이 그룹 펜타곤의 우석을 언급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는 김동한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D-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동한은 이번 앨범 수록곡 중 'Ain't no time'을 펜타곤의 우석과 함께 완성했다. 곡 중 우석은 랩 메이킹과 피처링을 맡았다.

이날 김동한은 "(우석과) 아직 실제로 만나지 못했다"면서 "최근 있었던 큐브엔터테인먼트 합동 콘서트에 가서 봤는데 인사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석에서 만나면 커피 한잔 하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한은 19일 오후 8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연다. 여기서 김동한은 팬들 앞에서 타이틀곡 ‘선셋(SUNSET)’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다채로운 토크와 코너로 소통 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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