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측 "일반인 연인과 3년째 열애? 사실무근"

로꼬 측 "일반인 연인과 3년째 열애? 사실무근"

2018.05.24.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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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측 "일반인 연인과 3년째 열애?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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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로꼬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YTN Star에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비연예인인 미모의 재원과 3년째 열애 중이며, 지인과의 자리에도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로꼬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열애설은 약 30분 만에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로꼬는 최근 '마마무' 화사와 함께한 신곡 '주지마'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음원강자의 저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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