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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18일 서약식→23일 가족식사...부부로 새 출발
 김국진♥강수지, 18일 서약식→23일 가족식사...부부로 새 출발
Posted : 2018-05-23 09:22
'국민 커플' 김국진(53)과 강수지(51)가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이미 서약식을 마친 두 사람은 23일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된다.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의 한 성당에서 지인들을 모시고 혼배성사를 올렸다.

이미 부부가 됨을 서약한 두 사람은 23일 가족들만이 함께 하는 조촐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한다. 이후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약 1년 만인 2016년 열애를 공식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도 방송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오던 두 사람은 결혼 소식으로 공개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인연은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거 강수지 첫 콘서트에 당시 최고의 인기를 과시하던 김국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인연으로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될 수도 있었으나 두 사람 모두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낼 때였고, 결국 관계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각기 다른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돌고 돌아 싱글로 '불타는 청춘'에서 재회 했다. 김국진은 강수지와 있을 때 특유의 다정함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왔다. 마른 체구가 닮은 두 사람은 '치와와 커플'로 불리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몰래 준비한 깜짝 결혼식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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