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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측 "VR 관람, 분위기 좋았다...입소문 나기도"
 덱스터 측 "VR 관람, 분위기 좋았다...입소문 나기도"
Posted : 2018-05-17 11:16
제71회 칸영화제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덱스터 스튜디오(대표 김용화 감독, 이하 덱스터)의 VR 콘텐츠가 전 세계 영화인들을 상대로 선을 보였다.

VFX(시각특수효과) 및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인 덱스터가 칸영화제 마르쉐 뒤 필름(Le Marche du Film) 마켓의 'The NEXT VR Library' 상영을 진행했다.

마르쉐 뒤 필름은 세계 영화 산업의 최신 이슈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인 'NEXT'에 2016년부터 VR부문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에 세계 각국의 인상적인 VR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덱스터는 'NEXT'에서 운영한 시네마틱 VR '화이트 래빗'과 VR TOON '살려주세요'를 상영했다.

현재 덱스터 스튜디오는 모든 상영을 마치고 철수를 한 상황. 덱스터 스튜디오의 최은지 팀장은 16일 오후(현지시간) YTN Star에 "현장 분위기는 좋았다. '살려주세요' 같은 경우는 어떤 관람객이 소리를 많이 질러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며 "그래서 관람하려고 줄을 많이 서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해줬다.

이어 "(계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 많이 있다. 관심 갖는 배급사에 가격제안을 해달라고 했다. 현재 회사 내부에서 가격을 정리 중"이라며 "정확한 성과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야 나오지 않을까한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래빗'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만든 체험형 VR영화다. 흰 토끼가 되어 이상한 나라로 10분간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다.

'살려주세요'는 네이버 웹툰 'DEY호러채널'의 에피소드를 토대로 비 오는 밤마다 문간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에 얽힌 사연을 만화 속에 들어간 듯 몰입감 있게 구현했다.

칸=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덱스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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