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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한가인 "남편 연정훈, 열심히 육아 중"
 '미스트리스' 한가인 "남편 연정훈, 열심히 육아 중"
Posted : 2018-04-25 14:41
"남편은 저의 1번 팬입니다!"

배우 한가인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발표회에서 남편 연정훈의 응원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날 한가인은 "남편은 항상 응원해준다. 지금도 열심히 아기를 봐주고 있다. 남편이 아기를 봐주니까 안심하고, 아니 안심까지는 아니고"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편안하게. 조금 불안은 하다. 하지만 늘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한가인은 2012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무려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이에 한가인은 "공백이 있는 건 절대 좋은 일은 아니다. 아이를 낳아야하는 숙제 때문에 공백이 길어졌다. 오랜만에 작품을 해서, 촬영장에 나설 때부터 두려움이 생겼다"면서도 "연기라는 게 제가 살고 있는 삶이 녹아져 있는 것 같다. 그때보다 나이도 들었고, 경험도 쌓이면서 폭이 넓어지지 않았나? 하는 바람은 있다"고 설명했다.

극중 한가인은 남편이 의문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딸 예린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싱글맘 장세연 역을 맡았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오는 28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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