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에도 달달"…스테파니 미초바 공항 마중 간 빈지노

"휴가 중에도 달달"…스테파니 미초바 공항 마중 간 빈지노

2018.04.24. 오전 11: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휴가 중에도 달달"…스테파니 미초바 공항 마중 간 빈지노
AD

군 복무 중인 래퍼 빈지노가 모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새벽 빈지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간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를 만나 꽃을 건넨 사진을 게재하며 "꽃은 기본. 오늘의 게스트 스테피♥"라고 글을 올렸다.





"휴가 중에도 달달"…스테파니 미초바 공항 마중 간 빈지노


이어 스테파니 미초바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빈지노에게 받은 꽃과 남자친구 빈지노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달달함을 뽐냈다.

장거리 커플이지만 잠깐의 휴가 중에도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 것.

빈지노는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2019년 2월 28일 제대한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