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SNS 탈퇴' 김재욱 측 "'이상한 나라' 반응 부담 컸다"
 'SNS 탈퇴' 김재욱 측 "'이상한 나라' 반응 부담 컸다"
Posted : 2018-04-23 14:48
개그맨 김재욱이 SNS를 탈퇴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후 이어진 부정적인 여론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다.

김재욱 측 관계자는 23일 YTN Star에 "김재욱이 갑자기 커진 관심과 쏟아지는 기사에 부담이 컸다. (방송 이후) 여론도 안 좋고 뭘 해도 기사화가 되니 SNS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김재욱은 아내 박세미 씨와 MBC 교양 파일럿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대한민국의 치우친 가족 문화를 며느리 시점에서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파일럿 2회 만에 화제성을 입증,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 씨는 만삭의 몸으로 명절 전을 부치고 시댁에서 자연분만을 권유받는 등의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남편 김재욱이 부모님과 아내 사이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시청자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방송이 화제가 되는 동시에 김재욱에게 비난 여론이 쏠리자, 꾸준히 SNS 활동을 해오던 김재욱은 결국 SNS 계정을 닫았다. 논란에 대한 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측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방송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