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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박해진X나나, 설레잖아...유채꽃밭 프로포즈
'사자' 박해진X나나, 설레잖아...유채꽃밭 프로포즈
Posted : 2018-04-23 10:25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극본 김용철 양희진, 연출 장태유)가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23일 '사자' 측은 극 중 유채꽃밭에서 촬영된 박해진과 나나의 프로포즈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박해진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박해진은 극 중 대기업 비서실장 강일훈을 비롯해 1인 4역을 소화한다.

극중 박해진이 경찰 여린 역을 맡은 나나와 인연을 엮어가게 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춤을 추는가 하면 다정하게 포옹하고 키스를 한다.

'사자' 박해진X나나, 설레잖아...유채꽃밭 프로포즈

공개된 프로포즈 장면은 대구시 북구 노곡동에 위치한 유채꽃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 한가운데서 마치 스몰웨딩을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장면은 유채꽃밭과 푸르른 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해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 작품마다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장태유 PD의 영상미를 기대케 한다.

'사자'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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