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하트시그널2' 김도균, 여자친구 루머 해명 "사실 아니다"
'하트시그널2' 김도균, 여자친구 루머 해명 "사실 아니다"
Posted : 2018-04-20 08:05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김도균이 여자친구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9일 김도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김도균이다. 많은 분께 관심도 받고 여러 격려의 말씀도 듣고 지내면서 참 신기하고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잘못된 루머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할 당시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촬영 기간 동안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한 달의 시간을 보냈다. 온 마음을 다했던 그때의 기억들이 여전히 소중한 제가 애인이 있는 상황에서 입주했다는 루머를 접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또 김도균은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며 "저와 지인이었다는 이유로 오해를 사게 된 그분도 지금 무척 당황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더 많은 추측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고민 끝에 글을 썼고, 이 해명 글을 쓰는 것도 주제넘은 건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또 해가 되는 일은 아닌지 조심스럽다. 이 진심이 전해지길 바랄 뿐이다"고 전했다.

그런데 김도균의 이 같은 해명에도 댓글에는 "사진 하나하나 해명해 달라", "그냥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믿냐" 등의 댓글이 달렸고, 이에 댓글 기능을 없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다른 게시물 댓글을 통해 "제대로 해명하라" vs "본인이 아니라는데 그만해라" 등의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하트시그널2' 김도균, 여자친구 루머 해명 "사실 아니다"

다음은 김도균의 해명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인 김도균입니다.

많은 분들께 관심도 받고, 여러 격려의 말씀도 듣고 지내면서, 참 신기하고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루머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할 당시 저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촬영 기간동안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한 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 마음을 다했던 그때의 기억들이 여전히 소중한 제가 애인이 있는 상황에서 입주했다는 루머를 접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와 지인이었다는 이유로 오해를 사게 된 그분도 지금 무척 당황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추측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고민 끝에 글을 썼고 이 해명 글을 쓰는 것도 주제넘은 건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또 해가 되는 일은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이 진심이 전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부디 오해 없는 시선으로 하트시그널을 바라봐주시면 좋겠습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화면 캡처]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