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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아닌 H.O.T.의 기운이 통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6.067%(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71회(임창정, 정려원 편)가 기록한 6.380% 이후 한 달 만의 6%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강타는 H.O.T. 활동 시절 가장 뜨거운 사랑을 줬던 대구 대명동을 찾아 한 끼에 도전했다.
"제가 작년에 상도 받고 올해는 H.O.T. 재결합을 했다. 모든 우주의 기운이 제 주위로 오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한 토니안의 말대로 두 사람 모두 H.O.T. 팬의 집에서 저녁 한 끼에 성공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6.067%(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71회(임창정, 정려원 편)가 기록한 6.380% 이후 한 달 만의 6%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강타는 H.O.T. 활동 시절 가장 뜨거운 사랑을 줬던 대구 대명동을 찾아 한 끼에 도전했다.
"제가 작년에 상도 받고 올해는 H.O.T. 재결합을 했다. 모든 우주의 기운이 제 주위로 오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한 토니안의 말대로 두 사람 모두 H.O.T. 팬의 집에서 저녁 한 끼에 성공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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