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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이본 "10년 사귄 남자친구 있다" 열애 공개
'비행소녀' 이본 "10년 사귄 남자친구 있다" 열애 공개
Posted : 2018-03-20 09:34
배우 이본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출연한 이본은 오랜 친구 윤정수에게 연애 중인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VCR에서는 이본과 저녁 식사를 하던 윤정수가 "예전에 누구 만난다는 이야기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만나는 사람 있느냐?"고 질문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이본은 예상못한 질문에 당황한 듯 했지만 곧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MC들과 영상을 보던 이본은 '얼마나 됐냐'는 물음에 "알고 지낸 것까지 10년 됐다"고 공개했다. 이어 "(비혼주의라도) 내 삶의 질을 위해 연애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끊임없이 연애한다"고 쿨하게 밝혔다.

이본의 화끈한 연애 고백에 조미령은 "진정한 비혼이다"라며 감탄했다. 최여진 역시 "남자친구 분도 비혼이세요?"라고 궁금해하자 이본은 "남자친구가 비혼을 원하는 것까지는 아닌데 나를 위해 맞춰준다"라고 답했다.

이어 "왜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결혼을 안 하느냐?"고 주위의 물음에 이본은 "연애뿐 아니라 결혼해서 함께 살기에도 참 좋은 남자란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결혼하지 않는 것은 관계에 대한 책임이 더 생기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본은 "아직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란 자신이 아직 없다"며 "내 부모님 병간호를 하면서 상대방의 부모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결혼을 하면 그 또한 책임질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아직은 엄두가 안 난다. 물론 그 이유가 다는 아니다. 하지만 그 이상 해낼 자신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 놔 공감을 샀다.

이외에도 이본은 이날 방송에서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고, 치킨, 라면도 거의 먹지 않는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본은 윤정수와 식사하러 갔다가 6시가 넘자 먹는 것을 멈췄다. 이본은 "6시 이후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 23년 동안 지켜왔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그 규칙이 무너질 것 같아 꼭 지킨다. 저녁은 될수 있으면 5시 40분 이전에 마친다"고 관리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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