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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현재 마지막 촬영 중...고준 죽인 범인은?
 '미스티', 현재 마지막 촬영 중...고준 죽인 범인은?
Posted : 2018-03-14 16:09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가 14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는 '미스티'가 끝까지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수 있을까.

'미스티' 측 관계자는 14일 YTN Star에 "현재 김남주의 마지막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끝까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의기투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미스티'는 김남주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이후로 6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자 그가 지진희, 고준 여기에 전혜진, 진기주 등이 얽히고설킨 격정멜로로 각광을 받았다. 1회부터 3회까지 19세 시청등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남주는 전성기를 뛰어 넘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굿데이터코레이션에서 발표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수차례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드라마 퀸'의 면목을 보여줬다.

실제 지난달 2일 3.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한 드라마는 2회 5.1%, 3회 3.9%, 4회 4.8%, 5회 5.4%, 6회 7.1%, 7회 6.0%, 8회 6.3%, 9회 6.9% 그리고 10회에서 7.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근 방송된 12회는 6.9%의 시청률을 보였다. 과연 남은 4회 동안 '미스티'가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지난 10일 방송분에서 케빈 리(고준) 사건의 목격자라고 등장한 남자가 케빈 리가 죽기 전 "한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봤다"고 증언하는 반전 전개로 충격을 안겼다. 이는 고혜란이 케빈 리를 죽인 가장 유력한 용의자라는 주장이 뒤집어질 수 있는 증언이었다. 이처럼 '미스티'가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최고조로 올라갔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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