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박보검, 시사회에서 깜짝 재회 "눈호강 비주얼"

윤아X박보검, 시사회에서 깜짝 재회 "눈호강 비주얼"

2018.03.13. 오전 10: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윤아X박보검, 시사회에서 깜짝 재회 "눈호강 비주얼"
AD
가수 윤아와 배우 박보검이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사회에서 재회한 윤아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윤아는 "저희 시사회에서 만났어요. 알바생과 직원입니다"라고 설명했고, 박보검은 "이런 우연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와 박보검은 JTBC 예능 '효리네 민박2'에 각각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 중이다. 박보검은 지난 11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윤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