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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부터 장근석까지"★들, 패럴림픽 살리는 착한 응원
 "클론부터 장근석까지"★들, 패럴림픽 살리는 착한 응원
Posted : 2018-03-13 10: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나라는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 종합 순위 7위를 기록했다. 여자 컬링팀의 활약으로 "영미~"라는 동계올림픽 최고의 유행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평창에서는 지난 9일 패럴림픽이 개막해 총 6개 종목에 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림픽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스타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반가운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소향은 패럴림픽 주제가인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을 함께 불렀다.

밝은 모습으로 열창하는 이들의 모습은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었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조수미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소향은 마치 수호랑과 반다비를 연상시킨다는 재미있는 반응도 불러일으켰다.

조수미는 언론 인터뷰에서 패럴림픽 개막식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큰 스포츠 이벤트의 개막식에 섰는데, 사회가 골고루 행복해지려면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개막식 마지막 무대는 남성 듀오 '클론'이 장식했다. 클론은 '고 투마로우(Go. Tomorrow)'와 히트곡 '쿵따리 샤바라'를 부르며 열광시켰다.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나와 안무를 선보이며 희망을 선사했다.

클론 구준엽은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 성원이 많이 필요하다. 올림픽 때보다 방송시간이 적다고 하던데, 중계할 때 만큼이라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선수들이 힘을 낼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론부터 장근석까지"★들, 패럴림픽 살리는 착한 응원

패럴림픽 기간에도 스타들의 착한 응원은 이어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근석은 지난 10일 팬들과 함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근석은 직접 2018장의 티켓을 구매, 팬들을 초청해 이날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장애인 선수들이 펼치는 감동과 뜨거운 열정을 팬들과 함께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패럴림픽 대회 기간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진행되는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외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기획된 것.

장근석에 이어 배우 이동욱은 1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팬 천여 명과 함께 하는 팬미팅 행사를 연다. 이어 이동욱이 직접 구매한 패럴림픽 표를 팬들에게 제공해 함께 아이스 하키 경기를 관림한다.

오는 15일 강원도 강릉 해람문화관에서는 B1A4, 비투비, 사무엘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열린다. 패럴림픽 입장권 소지자가 우선 입장이며, 관객들이 더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타들이 출연을 결정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트리제이컴퍼니,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청/SMI엔터테인먼트/이동욱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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