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측 "사무엘, 3월 말 컴백 확정…정일훈 지원사격"

가수 사무엘이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후 YTN Star에 "사무엘의 3월 말 컴백 확정이 맞다.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 신곡에 피처링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사무엘의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EYE CANDY'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지난달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가진 사무엘은 일본 데뷔 앨범이 단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 또 사무엘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OST 'Thousand Times'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