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미스틱 신인 민서, 이민수·김이나와 곡작업 소감
 미스틱 신인 민서, 이민수·김이나와 곡작업 소감
Posted : 2018-03-05 09:00
가수 민서가 실력파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YTN Star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뉴스퀘어에서 가수 정식 데뷔를 앞둔 민서(22·본명 김민서)를 만났다. 티저 사진 속 청초한 모습과 다르게 발랄하고 비글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민서는 데뷔 곡으로 '멋진 꿈'을 선보인다. 퓨처베이스 형식을 차용한 미디엄템포 곡으로,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가인의 '피어나' 를 만들어온 이민수 작곡가·김이나 작사가 콤비의 작품이다.

또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은 조영철 프로듀서가 맡았다. 조 프로듀서는 민서의 소년, 소녀 경계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목소리를 높이 평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업계에서 인정하는 전문가들과의 작업 소감을 묻는 말에 민서는 "우선 너무 무서웠어요. 다 무서웠어요. 모두가"라고 솔직한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틱 신인 민서, 이민수·김이나와 곡작업 소감

민서는 "다들 너무 좋으신데, 워낙 유명하시고 세 분 모두 완벽주의여서 녹음할 때 두려웠다"며 "녹음하다가 조영철 프로듀서님이 들어오시면 눈 마주칠까봐 무서워서 커튼을 좀 내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긴장하며 녹음을 진행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발전을 했다고. 민서는 "조영철 프로듀서님이 별로라고 하실까봐 더 꼼꼼하게 하다보니까 녹음하면서 많이 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민서는 오는 6일 데뷔곡 '멋진 꿈'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가사에는 두근거리는 사람이 꿈에 나타나 설레고 풋풋한 감정을 담았으며, 민서의 맑고 순수한 음색과 감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애초 민서는 지난해 11월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월간 윤종신 '좋아'로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정식 데뷔를 4개월 정도 미루게 됐다. 민서는 '멋진 꿈' 이후 추가로 3곡을 순차 발표할 계획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