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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김태리 "요리, 얼마나 능숙한지가 중요했다"
 '리틀포레스트' 김태리 "요리, 얼마나 능숙한지가 중요했다"
Posted : 2018-02-20 16:29
배우 김태리가 '요리' 연기를 위해 중점을 뒀던 부분을 밝혔다.

김태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제작 영화사 수박)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은 얼마나 능숙하게 할 수 있느냐였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내가 맡은 혜원한테 요리가 주는 건 특별하다. 너무 프로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야무지게 해내고 싶었다. 나름대로 요리도 개발해서 먹으려고 하는 친구다. 그런 것들이 잘 보였으면 했다"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함께했다. 뭔가 할 때 보여 달라고 하고, 어떤 식으로 하는 게 능숙하고 재빨라 보이고, 맛있어 보이는지를 익혔다"고 설명했다.

극중 혜원 역을 맡은 김태리는 사계절 동안 진행된 47회차 촬영에 모두 참여, 인물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일본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혜원은 그곳에서 스스로 키운 작물들로 직접 제철 음식을 만들어 먹고,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간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의 임순례 감독이 4년 만에 들고 온 신작이다.

오는 28일 개봉.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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