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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실내화' 진짜 나왔다…수익금 전액 기부
 '양세형 실내화' 진짜 나왔다…수익금 전액 기부
Posted : 2018-02-09 15:51
번뜩이는 양세형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됐다.

배달의 민족이 운영하는 브랜드 배민문방구는 8일 공식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똑똑똑 실내홥니다 진짜 만들었습니다"라며 양세형의 카피 아이디어로 만든 한정판 실내화를 공개했다.

이른바 '양세형 실내화'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면접의 신' 특집에서 시작됐다. 당시 배달의 민족 면접에 응시한 양세형은 "이 슬리퍼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고 고심했다. 이후 "좀 유치한 것 같지만 '똑똑똑 실내홥니다'는 어떨까"라고 답했고, 면접관들은 "전혀 유치하지 않다. 확 와 닿는다"며 흡족해 했다.

 '양세형 실내화' 진짜 나왔다…수익금 전액 기부

배민문방구는 '무한도전' 방송 이후 "진짜 한 번 만들어볼까요?"라며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을 언급했고, '양세형 실내화'는 방송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소비자들을 만나게 됐다.

특히 '양세형 실내화' 판매수익 전액은 양세형의 이름으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우유배달을 통한 생활을 지원하는 '우유안부'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양세형 실내화' 출시 소식에 '무한도전' 팬들은 "똑똑똑 이거 만들어진 거 실화입니까", "진짜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면접의 신' 편에서 조세호, 양세형이 해태제과 면접관을 사로잡은 만두 신제품 네이밍 역시 공개 투표를 거쳐 실제로 출시될 예정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배민문방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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