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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부터 송중기·이광수까지...빙판 위에 선 스타
 김도연부터 송중기·이광수까지...빙판 위에 선 스타
Posted : 2018-02-09 08:00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오늘(9일) 저녁 화려하게 개막한다. 오는 25일까지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15개 종목, 306개의 메달을 놓고 92개국 총 2,925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쳐낼 전망이다. 선수들이 평창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YTN Star 취재진이 동계 스포츠 종목을 소재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긴 드라마와 영화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린다. 땀과 눈물이 쏘아 올린 감동의 서사는 드라마만큼이나 깊은 울림을 안겨서다. 그래서일까. 이는 드라마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로 꼽힌다.

오늘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짜릿한 스포츠를 소재로 한 드라마 3편을 소개한다. 그 감동을 앞서 맛볼 수 있음은 물론 세계적 축제를 두 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김도연부터 송중기·이광수까지...빙판 위에 선 스타

#1 '쇼트', 평창올림픽 정조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쇼트'(극본 김정애, 연출 김영민)는 동계 최고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을 소재로 한 스포츠 드라마다. 올림픽에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자 배우 강태오와 여회현, 그리고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꿈을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 풋풋한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OCN 측 "'쇼트'에서 그려질 청춘들의 성장기가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드라마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는 12일부터 2주간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도연부터 송중기·이광수까지...빙판 위에 선 스타

#2 '트리플', 피겨 선수에 민효린·쇼트트랙에 송중기
2009년 피겨 스케이트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MBC 드라마 '트리플'도 있다. '트리플'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회사에 다니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민효린이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변신,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민효린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함께 출연한 '새신랑' 송중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실제 대전광역시 쇼트트랙 대표로 전국 체전에도 출전했을 만큼 남다른 기량을 지닌 송중기. 그의 프로다운 스케이팅 실력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김도연부터 송중기·이광수까지...빙판 위에 선 스타

#3 '퍽',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한 이광수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활약 중인 이광수가 아이스하키 선수로 변신한 드라마 '퍽'도 있다. 2016년 SBS 신년특집 단막극으로 편성된 '퍽'은 사채업자, 단장, 깡패, 선수 등 각양각색의 직업이 각각 돈과 꿈을 좇는다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아이스하키 팀에 모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극 중 사채업자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하는 주인공 조준만 역할을 맡은 이광수의 열연이 돋보인다. 오랜 노력 끝에 아이스하키 스틱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6명의 팀을 승리로 이끄는 준면의 모습은 성장형 인물이 주는 쾌감과 동계 스포츠의 감동을 동시에 안길 것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MBC,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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