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비투비 "전 세계적으로 韓 알릴 수 있도록 활동할 것"

[Y현장]비투비 "전 세계적으로 韓 알릴 수 있도록 활동할 것"

2018.01.24. 오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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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비투비 "전 세계적으로 韓 알릴 수 있도록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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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가 '아시아 트랜드 스타'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CPP 크루즈 2018 부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투비 멤버 서은광, 이민혁, 프니엘, 육성재는 아시아 트랜드 스타 중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주최 측은 CPP 2018년 아시아 트랜드컬러로 '부산 씨블루(Busan Seabue)'를 발표하고, 아시아 트랜드 컬러를 대표할 아시아 트랜드 스타 명단을 공개했다.

[Y현장]비투비 "전 세계적으로 韓 알릴 수 있도록 활동할 것"

그룹 비투비를 비롯해 배우 김소은, 오승아, 홍종현, 리키김 가족, 모델 심소영, 일본 J팝 가수 Pile, 중국 가수 SWIN, 필리핀 배우 Rhian Ramos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표로 참석해 수상한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은 "비투비가 2018년에 대한민국을 전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크루즈도 재미있게 즐기다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CPP 크루즈 2018 부산'은 아시아 최초 컬러 테마 크루즈로, 오는 4월 18일 부산에서 출발해 21일 도쿄에 도착한다. 크루즈에 승선하는 아시아 트렌드 스타와 승객 모두가 CPP 컬러는 드레스코드로 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CPP Cruise 2018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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