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측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 사실무근" 일축

허경영 측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 사실무근" 일축

2018.01.23. 오후 7: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허경영 측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 사실무근" 일축
AD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가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허경영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YTN Star에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음악 작업으로 마주친 적은 있으나 개인적으로 친분이 발전된 사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