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우아함"...송혜교, 파리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

"러블리+우아함"...송혜교, 파리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

2018.01.23.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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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우아함"...송혜교, 파리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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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파리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우월한 비주얼은 화보 못지 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하퍼스바자코리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2018 S/S 디올 오뜨쿠튀르 쇼장에서 만난 그녀”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 색 트렌치코트에 베레모를 쓰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와 송중기 부부는 지난 19일 디올 패션위크를 위해 프랑스로 동반 출국, 패션의 본고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송중기 또한 지난 20일 디올옴므쇼에 참석하기도 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하퍼스바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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