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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4人 변호사 "완전체 활동 불발 사실 아냐…상표권 지킬 것"
 티아라 4人 변호사 "완전체 활동 불발 사실 아냐…상표권 지킬 것"
Posted : 2018-01-23 09:05
걸그룹 '티아라' 4인(효민 큐리 지연 은정) 측이 완전체 활동이 불발됐다는 설을 부인했다.

효민, 큐리, 지연, 은정의 법정대리인 장천 변호사는 지난 22일 YTN Star에 "티아라의 4인조 활동이 불발된 것은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니다. 4인조 티아라로써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뒤 멤버들이 구체적으로 세부사항을 따져보던 과정에서 견해차가 컸고,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4인조가 분열됐다는 일각의 설을 부인한 것.

완전체가 붕괴된 것이 아니기에 '티아라'라는 그룹명 지키기 역시 진행형이다. 장 변호사는 "MBK엔터테인먼트가 밟은 티아라 상표출원절차에 대한 거절 사유 제출 및 이의신청 절차 역시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 데뷔한 티아라는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5월 보람과 소연의 전속계약이 끝난 이후 4인(효민, 지연, 은정, 큐리) 체제로 활동했고 이들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소속사 측은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으나 이후 MBK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2월 28일 티아라(T-ARA)라는 팀 이름을 특허청에 상표로 출원하고, 티아라 측이 상표출원 거절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법정공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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