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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윤종신의 24시간, 다른 사람과 다르다"
 장재인 "윤종신의 24시간, 다른 사람과 다르다"
Posted : 2018-01-14 08:00
가수 장재인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윤종신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장재인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신곡으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윤종신과 장재인의 사이는 각별하다. 두 사람은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장재인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면서 소속사 사장님과 미스틱 '대표가수' 사이가 됐다.

장재인은 이번 활동을 앞두고 상의를 하기 위해 윤종신에게 연락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윤종신이 각종 방송과 곡 작업으로 바쁜 만큼, 선배 뮤지션으로서 자주 대화를 나눌 기회가 되는지 궁금한 부분.

이에 대해 장재인은 "문자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사무실에 들러 뵙기도 한다"며 "선생님의 24시간은 다른 사람의 24시간과 다르다. 나라면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항상 다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면 드라마도 다 봤고, 가사도 다 썼고, 미드와 팟캐스트도 다 봤다고 하신다"며 "그래서 저랑 보는 것도 시간이 없을 것 같지만 시간이 되고, 저는 해주시는 말씀을 주로 듣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결국 윤종신이 강조해왔던 '성실함'과 일맥상통한다. 윤종신은 지난해 '좋니'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에 대해 꾸준히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윤종신의 성실함이 통했다는 평이 많았다.

일상생활 역시 시간을 쪼개 여러가지 작업을 병행하면서 많은 곡을 탄생시킨 것. 오는 15일 장재인이 발표하는 신곡 '버튼(BUTTON)'의 작사·작곡 역시 윤종신이 맡았으며 조정치가 편곡에 참여했다.

윤종신은 '버튼'에 대해 "최근 쓴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장재인 역시 이 곡에 대해 100%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음원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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