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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화유기' 차승원 첫사랑으로 특별 출연
김지수, '화유기' 차승원 첫사랑으로 특별 출연
Posted : 2018-01-13 17:22
배우 김지수가 드라마 '화유기'에 깜짝 등장한다.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측은 13일" 오늘 방송분에서 차승원과 김지수가 가슴 먹먹한 '1930년대 경성시대 재회'를 갖는 장면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우마왕(차승원 분)이 신선이 되고자 하는 중요한 이유인 첫사랑 나찰녀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나찰녀는 천계로부터 비극적인 슬픈 운명을 가진 인간으로 계속 윤회하며 살아야 하는 벌을 받았다. 우마왕은 이런 나찰녀의 운명을 끊어주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신선이 되어야만 하는 것.

지난 방송분에서는 우마왕이 나찰녀에 대한 깊고 애절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우마왕은 흑뱅 사진을 꺼내 바라보던 중 나찰녀가 일본순사의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 우마왕은 나찰녀가 그려진 그림을 바라보면서 "당신은 이번 생에선 어디에서 어떤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나"라고 안타까워하며, 마 비서(이엘 분)에게 "신선이 되어야만 그녀를 구해낼 수 있어"라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마주보고 앉은 채로 나찰녀의 손을 잡은 차승원과 초점 없는 눈빛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재회하면서 어떤 사건이 펼쳐지게 될지 관심을 근다.

차승원과 김지수는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명품 연기력을 발휘,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본래의 유쾌함을 잠시 접고 우마왕과 나찰녀의 감정에 집중, 생동감 있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5회분은 13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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