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박보검, '효리네2' 단기 알바…오늘부터 3일간 녹화"

JTBC 측 "박보검, '효리네2' 단기 알바…오늘부터 3일간 녹화"

2018.01.13.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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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 "박보검, '효리네2' 단기 알바…오늘부터 3일간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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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2'에 단기 알바생으로 투입된다.

13일 JTBC 예능국 관계자는 "박보검이 '효리네 민박2' 단기 알바로 오늘부터 3일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효리네 민박'을 처음으로 찾는 남자 알바생이다. 바르고 선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효리네 민박' 시즌1에는 가수 아이유가 직원으로 출연, '효리유'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2에는 '소녀시대' 윤아가 새 직원으로 낙점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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