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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정유미, 이유 있는 초고속 승진
 '윤식당2' 정유미, 이유 있는 초고속 승진
Posted : 2018-01-13 10:09
배우 정유미가 한층 능숙해진 요리 실력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윤식당2'를 사로잡았다. 초고속 승진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가라치코 2호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유미는 일치월장한 요리실력을 보여줬다. 오너 셰프인 윤여정의 눈과 손이 되어 주방을 완벽하게 컨트롤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날 윤여정은 주위에 입소문을 내기 위한 신메뉴로 잡채를 개발했다. 정유미는 잡채에 사용할 지단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 처음에는 잔뜩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유미는 흰 지단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고, 윤여정은 "사장 자리를 물려줘야지"라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말없이 빨아놓았던 테이블보와 앞치마를 챙기고, 냄비를 품에 안고 출근하는 정유미의 모습은 똑소리나는 프로다웠다.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갑자기 밀려드는 손님에 회장님이 긴장하자 가장 최적의 동선을 안내하고, 요리 순서까지 정리하며 윤식당 중심축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도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햇다. 정유미는 고된 첫날 장사를 마치고 만들어 먹은 잔치국수부터 잡채까지 "맛있어"를 외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알바로 합류한 박서준과의 남매 케미도 돋보였다. 정유미는 처음으로 식당을 찾았을 때 윤식당 도장을 보고 박서준의 손등에 찍어주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박서준은 이서진과 식탁을 나르며 야외 세팅을 했다. 이어 요리에 집중하며 땀을 뻘뻘 흘리자 지켜보던 정유미는 슬쩍 휴지를 가져다주는 세심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식당2' 출연진들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방송은 tvN 예능 중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삼시세끼 어촌편1' 5화의 14.2%의 기록을 뛰어넘는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윤식당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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