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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윤종신X민서, '좋니+좋아' 콜라보 무대 공개
'스케치북' 윤종신X민서, '좋니+좋아' 콜라보 무대 공개
Posted : 2018-01-13 09:33
가수 윤종신과 민서가 히트곡 '좋니'와 '좋아'를 새롭게 듀엣곡으로 재탄생시킨 무대를 선보인다.

윤종신과 민서는 지난 9일 진행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6월 '스케치북' 출연 이후 역주행 끝판왕의 반열에 오르며 금의환향했다.

'좋니'로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잊지 못할 2017년을 보낸 윤종신에게 MC 유희열은 '유스케가 낳은 최고의 스타'라며 꽃목걸이를 선물했다.

이에 윤종신은 답례의 의미로 모자, 후드티, 핸드폰 케이스 등 '월간 윤종신' 로고가 박힌 제작 상품들을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윤종신은 '좋니'의 인기 요인에 대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질한 마음을 들킨 듯한 느낌인 것 같다"며 "어리둥절한 한 해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윤종신은 오직 스케치북을 위한 헌정 무대를 공개했다. '좋니'와 '좋아'를 새롭게 듀엣곡으로 재탄생시킨 이 무대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함께 깜짝 출연한 민서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 큰 감동을 선물했다.

윤종신은 이 무대를 "오직 스케치북에서만 공개하는 '스케치북 헌정 무대'"라고 말해 그 특별함을 더했는데, 이 곡으로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민서는 "살면서 언제 같이 무대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윤종신, 민서 외에도 015B, 오왠, 이적이 출연했으며, 이들의 무대는 오늘(13일) 밤 12시 40분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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