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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MBC 아침뉴스 등장...강추위 속 기상캐스터 활약
 조세호, MBC 아침뉴스 등장...강추위 속 기상캐스터 활약
Posted : 2018-01-12 09:34
개그맨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조세호는 1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날씨 뉴스를 전했다.

뉴스를 진행하더 박경추 아나운서는 오전 6시50분께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최악의 한파가 찾아왔다. 특별한 일일 기상캐스터 한 분을 모셨다”며 조세호를 소개했다.

여의도에 나와 있던 조세호는"오늘같이 추운 날 여러분께 날씨를 전달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걸음에 뛰어나왔다"며 최강 한파가 불어닥친 이날 출근길 날씨를 전달했다.

조세호는 두꺼운 외투를 착용한 출근길 풍경을 전하며 "횡성이 영하 24도 파주가 19.2도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고 날씨 정보를 소개했다.

또 "오늘은 다른 때보다 유독 혹시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가족들에게 오늘 하루 정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신다면 좀 더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조세호는 7시쯤 재등장해 다시 한 번 날씨 소식을 전했다. '동장군' 분장을 한 그는 "30분 전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놓아 둬 봤다"며 꽁꽁 얼어 붙은 바지를 준비해 추운 날씨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조세호의 이번 기상캐스터 미션은 MBC '무한도전'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무한도전' 멤버를 시작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일단은 너무나 개인적으로 기쁘다. 누구보다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니 기쁘다. 그것만 생각하면 오늘 날씨가 춥지도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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